파울 당하며 페널티킥 얻어내는 수원 김민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3 17: 58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김민우가 인천 문지환에게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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