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아이비‧박솔미도 인정한 몸매…전신슈트로 뽐낸 비율 [★SHOT!]

배우 최여진이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 전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최여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스키”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호수에서 수상스키를 타기 위해 준비 중인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최여진은 반려견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과 취미를 즐기고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최여진의 몸매와 비율이다. 수상 스키를 타기 위해 전신 슈트를 입고 있는 최여진은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머리와 긴 다리 등 남다른 비율이 인상적이다.

최여진의 사진에 가수 아이비는 “길다 길어”라고 말했고, 박솔미는 “와”라고 감탄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나 홀로 그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