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가뇽,'문제 없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26 18: 58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김민혁 타구에 다리를 맞은 KIA 가뇽이 윌리엄스 감독 앞에서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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