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출루 김선빈-아쉬운 황재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5.26 19: 24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한 KIA 김선빈이 타임을 외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