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KT 위즈와의 첫 만남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KIA는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팀 간 1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시즌 11승(8패) 째를 거뒀다. KT는 2연패. 시즌전적은 7승 11패가 됐다.
KT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cej@osen.co.kr
KT 치어리더,'매혹의 손짓'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26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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