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 라이머♥안현모, 뮤지컬 데이트 "달달 신혼부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7 07: 37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안현모가 결혼 4년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달콤하고 애틋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라이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트 예술이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 박건형이 출연 중인 뮤지컬 ‘아트’ 관람을 하기 위해 나선 라이머와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박건형을 만나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자랑했다.

라이머 인스타그램

여전히 신혼 같은 라이머와 안현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블랙 컬러의 티셔츠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은 결혼 4년차에도 여전히 신혼부부 같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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