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훈련이 그라운드에서 진행됐다.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NC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푸른하늘 아래 훈련하는 NC 다이노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27 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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