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교복 입은 '동안의 아이콘'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5.27 19: 49

 산다라박이 뮤지컬 '또! 오해영' 폐막을 아쉬워했다. 
27일 오후 산다라박은 개인 SNS에 "이제 3번 남았다! 일이삼사! 오해영~ 화이팅!"이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교복을 입은 채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모습. 투명한 피부와 레드립, 긴 속눈썹 등 특유의 앳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2020 운명 극복 로맨스 <또!오해영>'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산다라박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