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 '김재윤, 잘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8 21: 43

KT 위즈가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을 무너뜨리고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KT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2연승을 달리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세이브를 거둔 KT 투수 김재윤과 이강철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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