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 '공은 빠지고 주자는 들어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9 19: 15

2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2루 상황 한화 정진호의 동점 1타점 적시타 때 홈으로 쇄도한 주자 최재훈이 세이프되고 있다. 송구를 받기 위해 점프하고 있는 SK 포수는 이홍구.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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