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요키시,'위기 넘길 수 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5.29 19: 44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키움 포수 박동원이 투수 요키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