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못 버티고 강판되는 한화 선발 김민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9 20: 04

2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한화 선발 김민우가 강판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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