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조상우,'환상의 짝꿍'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5.29 21: 34

키움 히어로즈가 요키시의 호투에 힘입어 4연패를 끊어냈다. 
키움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길었던 4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2연승이 끝났다.
경기 종료 후 키움 박동원과 조상우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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