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2루 상황 한화 이용규의 파울 플라이 타구 때 SK 포수 이홍구가 포구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파울 플라이 타구 놓치고 아쉬워하는 이홍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9 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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