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최예림이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친 후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ksl0919@osen.co.kr
최예림,'끝까지 신중하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5.30 14: 03
인기기사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DJ 소다,'심쿵 핑크'
-
유아,'엘프의 무대'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