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박동원, '차근차근 막아보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30 18: 35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KT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키움 선발 최원태와 포수 박동원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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