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막아내고 미소짓는 박종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31 15: 48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이닝을 마친 SK 박종훈이 이흥련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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