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한화 정진호가 SK 노수광의 타구를 잡았다 놓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정진호,'최선을 다한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31 1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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