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민,'이게 손에 걸리다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5.31 18: 02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K리그1’ FC 서울과 성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고광민이 성남 김영광 골키퍼의 선방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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