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것에 실려 나가는 김준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31 19: 53

31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김준범이 부상으로 들것이 실려 그라운드를 뼈자나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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