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늘씬한 본인 사진에 "잉? 나 살쪘는데?"[★SHOT!]

 걸그룹 EXID 하니가 화이트룩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1일 자신의 SNS에 "잉? 나 살쪘눈데?"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하니는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이트 셔츠에 밝은색 청바지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니는 지난 해 10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 새 둥지를 틀고 연기자로 본격 전향했다. 이후 플레이리스트에서 만든 웹드라마 'XX'(엑스엑스)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안정된 연기를 선보였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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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