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에 수건 매달고 스윙 연습하는 KIA 김규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2 16: 34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KIA 김규성이 배트에 수건을 매달고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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