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윌리엄스 감독, '김호령 초구 홈런 축하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2 18: 54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호령이 초구를 노려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윌리엄스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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