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역전 스리런포 허용하며 얼어버린 박세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2 20: 24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2, 3루 상황 KIA 유민상에게 재역전 우중간 스리런포를 허용한 롯데 선발 박세웅이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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