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를 가르는 김동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02 20: 3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삼성 김동엽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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