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대 가자"..홍선영, 22kg 감량→10kg 증가 '다이어터'의 운동ing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6.03 16: 03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폭풍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3일 오후 홍선영은 개인 SNS에 "#오늘부터 #더열운하자 #착하고잘생기고능력있고성격좋고멋있는 #우리트레이너쌤과함께♥️ #다들화이팅해요 #항상감사합니다 #라뿌니언니 이쁜티도 고마워요 이거입고 더열심히할께요"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이어 홍선영은 "#다이어터 #유지어터ㅋㅋ #50키로대로가쟈 #꿈은이루어진다"라고 덧붙이면서 50kg대로 감량할 것을 다짐했다. 

앞서 홍선영은 한 차례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22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을 당시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못해 10kg이 쪘다"고 고백하면서 요요현상이 왔음을 알렸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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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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