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사람이라면? '박민영'..흑백에도 여신美 폭발 [★SHOT!]

 배우 박민영이 여신美를 자랑했다. 

3일 오후 박민영은 개인 SNS에 "헷"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흑백 필터 속에서 꽃을 들고 있는 모습. 블랙, 화이트 체크 패턴의 원피스와 펜던트가 달려있는 귀걸이를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도 뽐냈다. 

팬들 역시 "예쁘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누가 꽃이야?", "인간 비타민이 따로 없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민영의 근황을 반가워하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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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