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 '뒤도 안돌아보고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3 20: 59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호령이 우중간 3루타를 치고 전력질주해 3루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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