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순위 인삼공사 이영택 감독,'발렌티나 디우프' 지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6.04 14: 24

2020 KOVO V리그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KGC 인삼공사 이영택 감독이 발렌티나 디우프를 지명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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