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잘 막아내고 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4 19: 44

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SK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NC 선발 루친스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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