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김민성,'이렇게 기쁠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04 19: 48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주자 2,3루 LG 유강남의 우익수 오른쪽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민성과 정근우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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