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 부는 SK 김태훈, '나만의 습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4 19: 51

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NC 타선을 상대하는 SK 선발 김태훈이 투구를 앞두고 로진을 불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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