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LG 타선 불 끄러 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04 20: 14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임현준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