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 상황 NC 나성범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SK 선발 김태훈이 땀을 닦고 있다. /dreamer@osen.co.kr
SK 선발 김태훈, '안풀리는 하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4 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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