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투런포에 뜨거운 더그아웃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04 20: 50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 LG 유강남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때려낸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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