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얻어내는 고무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05 21: 13

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경기가 진행됐다.
강원FC는 2승1무1패(승점 7)로 선두권 도약을 노린다. 반면 2무2패의 인천은 부산 아이파크(2무2패), 광주FC(1무3패)와 함께 아직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후반 강원 고무열이 인천 유나이티드 문지환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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