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2루타로 찬스 이어가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06 14: 29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KIA 김선빈이 2루타를 날리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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