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글러브에 있어야 할 공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06 16: 33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에서 KIA 박찬호가 두산 오재일의 안타 타구를 아쉽게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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