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07 18: 54

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2루 한화 이용규의 유격수 오른쪽 내야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노시환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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