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진마마, 함소원 언니라고 해도 믿겠네 "자매 같은 시엄마"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27 21: 09

함소원의 시어머니 함진마마가 한결 젊어진 미모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엄마. 자매같은 시엄마”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함소원의 시어머니 함진마마가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함진마마는 머리핀까지 꼽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시어머니이지만 함소원의 언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함진마마는 상큼한 패션에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진마마는 함소원-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