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스트레일리,'바람을 가르는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2 1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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