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만루 NC 알테어가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강판당하고 있다. / rumi@osen.co.kr
스트레일리,'뒤를 부탁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2 20: 38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서지수,'후끈 후끈'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