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3루 NC 권희동이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권희동,'다시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2 2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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