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3 19: 09

3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2루 KIA 김선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KIA 박찬호가 덕아웃에서 맷 윌리엄스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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