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두산 선발 알칸타라, '야수들 있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3 19: 32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최진행을 내야 땅볼로 이끈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야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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