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두산 알칸타라, '5회까지 무실점 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3 19: 51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한화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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