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는 이용규, '내야 뚫어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3 20: 14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이용규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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