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호투에 기뻐하는 한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3 20: 33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상황 두산 오재원을 삼진으로 이끌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아낸 한화 선발 김범수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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