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박세혁, '한방으로 끝내버렸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3 21: 39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세혁이 우월 끝내기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