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2루 키움 나이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최원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제구 난조 보이는 최원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04 1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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